우냥이가 아팠다.
아니 아직도 확실이 나았다고는 하기 힘들다.

주말에 병원에 다녀오고,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하다.

그리고 나는,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산만하기 그지없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뭔가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우냥,
아프지 마,

아프면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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