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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흔적

Posted 2012/01/25 18:07




요즘 작업실 근처에 오가는 한 녀석에게 사료를 주다
결국 잠자리와 급식소를 마련해주었다.

깔아 둔 담요 위엔 선명한 엉덩이 자국.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 이름하야 라엘이.

라엘아. 이제 좀 친해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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