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Me

Posted 2017. 4. 13. 16:07
이루지 못할 연정은 필요 없다.

희미한 감정에는 이름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

진짜가 되어 커다래지면 안되니까.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게 삶의 의미가 되자,

삶은 결코 혼란스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