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아주 아주 심난한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쳐있는 나에게

내마음속의 자전거 11, 12권이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나는 DOC가 좋다.

Posted 2004. 12. 4. 04:17

DJ. DOC

묘한 안도감, 아는여자 OST

Posted 2004. 11. 26. 21:21

물론 가장 유명한 노래는, Title곡인 Day Light의 아는여자다.


개인적으로, 노래 한곡, 한곡 보다는 앨범 전체의 흐름이 좋은 앨범을 좋아하는데,

나에겐 아는여자 OST가 그렇고,

자우림의 앨범들이 그런 느낌들이다.

 
논문쓴답시고 연구실에서 밤새면서,

이노래 저노래 틀어놓는데

요새는 주로 이 앨범과 자우림5집 무한반복. ㅡ.ㅡ

 

2004년 1월 신촌 전철역

Posted 2004. 11. 25. 17:13

2004년 1월 신촌전철역 기둥에서 볼 수 있던 내용..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Posted 2004. 11. 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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