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ffragette(2015)

Posted 2017.04.13 16:40




(여성 운동을 지지하는 멘즈 리그 -비웃음)

"지난 주에 서프러제트를 체포했는데, 바지에 3개의 벽돌이 있더군요."

"난 서프러제트가 아니에요."

"아직은 아니겠죠. 팽크허스트 부인께 직접물어봤죠. 왜 이런 일을 하냐고…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라더군요.
당신은 인부에 불과해요."

"난 서프러제트가 아니에요."

"다행이네요."

"투표권을 얻기 위해 감옥에 가야한다면 정부의 뜻대로 합니다.
우리는 쉽게 굽히지 않습니다."

"노예가 되느니 반란자가 되겠다."

"never surrender
never give up to fight"

"체포하지 말게. 남편들이 알아서 할거야. 현관 앞까지 데려다 주게."

"당신은 엄마야. 내 아내고. 그 게 당신 이름이야."
"더 이상은 아니야."
"동네 망신이야."

"그는 당해도 싸요..내가 입을 열면"
"누가 당신 말을 믿어주지? 아니죠.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오.
조직이나 복수에 희생하는 사람들… 난 당신을 알아요 . 그들도 알죠.
당신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을 이용하죠.
아무리 그들을 닮으려고 노력해도 당신을 소모품취급할거요. 총알받이지.
당신은 이길 수 없어요. 내가 구해주리다."


"조지에 대한 권리는 나한테 있어. 그게 법이야."


"제안을 거절하겠습니다. 전 서프러제트니까요. 아무도 내 얘기를 듣지 않는다 하셨지만,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요. 평생을 공손하게 살았고,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했어요. 이젠 달라요. 
당신과 같은 동등한 사람입니다. 팽크허스트 부인이 말하길, 
남자가 자유를 위해 싸운다면, 여자도 마땅히 싸워야 한다."

비 오는 날 창문 앞에서 아이에게 몸으로 말하는 장면
"법이 우리 모자를 떼어 놓는다면 법을 바꾸기위해 싸우겠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싸우는 병사입니다. 각자의 동기를 가지고요.
내 권리를 팔지 않겠어요 당신은 팔 건가요?"

"의원부인: 남편과 정부를 믿었는데, 제가 틀렸어요."
내부의 다양한 의견 -조율해 나가는 과정 -임신한 동료

"사상자가 나올 뻔 했어요. 폭력이 초래하는 건 죄와 희생뿐이오. 
남의 생명을 앗아갈 권리를 누가 줬습니까?"
"폭동 속에서 여자들이 맞는대도 강건너 불구경 할 권리는요?"
"우리가 창문을 깨고 물건을 태운 건 그래야 남자들이 알아듣기 때문이죠. 
우린 두들겨 맞고 배신당해서 남은 게 없었으니까요."
"당신을 막을 건 없다?"
"그래서 ? 날 가둘애요? 우리 모두를 막진 못해요."
"끝나기 전에 죽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우린 이기겠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아마도) 자신과 같이 세탁공장 사장에게 성폭행 내지는 
성추행을 당하고 있던 소녀를 구해내는 것부터 실행하는 주인공

"여성 방랑자가 자유의 땅을 찾으러 나섰다.
어떻게 가란 말인가. 해답을 추론한다. 방법은 한 가지 뿐이다.
노동을 지책하고 고통을 감내한다. 다른 것은 없다.
여자는 예전의 매달렸던 모든 것을 버리고 소리친다.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땅을 내가 무슨 수로 가겠는가.
난 혼자다.
완전히 혼자다.
우린 계속 싸워요. 당신이 가르쳤잖아요.
이성이 그녀에게 물었다. 침묵속에서 무엇이 들리는가.
그녀가 대답하길 발소리가 들려요.
천개, 아니 만개, 그 이상의 발소리가 이쪽으로 와요.
바로 당신을 따르는 발소리입니다. 앞장서세요."


공생하도록 진화

쌍꼬리부전나비 애벌레 마쓰무라 꼬리치레개미가 키움 -나무 속에서 동거
애벌레 두개 돌기에 가는 털 -개미가 돌기 사이를 자극하면 나오는 액체를 먹음 -중독성이 강함
개미가 약물을 토해내 애벌레에 먹이거나, 심지어 자신의 알을 애벌레에게 먹이기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

쌍꼬리부전나비는 일부러 꼬리치레개미가 다니는 길목에 알을 낳는다.



http://dean-photo.com/bbs/zboard.php?id=photo_01&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asc&no=687

Touch Me

Posted 2017.04.13 16:07
이루지 못할 연정은 필요 없다.

희미한 감정에는 이름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

진짜가 되어 커다래지면 안되니까.


서로를 행복하게 하는 게 삶의 의미가 되자,

삶은 결코 혼란스럽지 않았다.



시카고 타자기

Posted 2017.04.10 00:24

꺄악~

단절

Posted 2017.03.29 16:18

하루에도 몇 번 씩 울음이 터진다.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한다.


그 시간들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뭘 하면서 살아 온 걸까


아니 그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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