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앞으로도 작업은 쭉
계속 되어야 함. ㅠㅠ

원고 글도 많이 손 봐야하고.
모델링도 다시 해야하고.

그 전에 맛간 컴도 복구해야하고.
ㅠㅠ 슬프다.

하지만 그 전에 오늘은 놀테다!
내년 다이어리도 고르고!

덧. 생각해보니, 나는 꼭
내년은 영영 오지 않을 것 처럼 논문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 다음을 보면 좀 덜 절망적이었을텐데.
다른때 같았으면 벌써 내년 다이어리도 질렀을 것을.

삶을 보는 해상도..를 키울 필요가 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