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

Posted 2017. 3. 29. 16:18

하루에도 몇 번 씩 울음이 터진다.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한다.


그 시간들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뭘 하면서 살아 온 걸까


아니 그보다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