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것'

51 POSTS

  1. 2010.04.13 앵두한잔 하실레예?
  2. 2010.02.23 우냉과 앵두의 dilemma 2
  3. 2010.01.04 넌 나의 박카스
  4. 2010.01.02 모두들, 새해 복 많이
  5. 2009.11.03 옷장 속 고양이
  6. 2009.10.23 폰데라이온
  7. 2009.08.10 엄마랑 똑같이, 아빠랑 똑같이
  8. 2009.08.10 앵두야 얼굴 어디 갔니?
  9. 2009.06.10 앵두의 두 얼굴
  10. 2009.03.24 아줌마 우냥
  11. 2009.01.13 상자 속 모녀 2
  12. 2008.12.10 우냉이 애기들 2
  13. 2008.11.17 개냥 앵두 ㅡ.ㅡ
  14. 2008.11.14 무슨 뜻일까...
  15. 2007.08.30 우냉 바탕화면
  16. 2007.08.27 간다무즈&우냥
  17. 2007.04.17 2 0 0 7 . 4 . 1 7 . 우냥에게
  18. 2007.03.28 로켓 우냥 3
  19. 2006.12.28 우냥사진 선물세트
  20. 2006.12.01 우냥인 따뜻하고 푹신한 곳이 좋아.
  21. 2006.11.16 우냥이...

앵두한잔 하실레예?

Posted 2010. 4. 13. 23:34




우냉과 앵두의 dilemma

Posted 2010. 2. 23. 00:28

우냉 살을 빼자니, 앵두가 걱정되고,
앵두 살을 찌우자니, 우냉이 걱정되는.

흑 -_ㅜ

넌 나의 박카스

Posted 2010. 1. 4. 11:05
실은 나의 진짜 박카스는 앵두보다는 우냥이지만,
우냥인 살쪄서 저기 못들어간다.
앵두는 박스를 비우자마자 지가 알아서 쏙~

나 이쁘죠? 딱 이런 표정.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는 녀석

모두들, 새해 복 많이

Posted 2010. 1. 2. 16:59


...받으시고, 제게도 조금씩 나눠주세요.^^;;;

저 대신 우리집 애엄마가 인사합니다.
(절대 졸고있는게 아닙니다.)

마음의 귀를 열어보세요.
우냥이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옷장 속 고양이

Posted 2009. 11. 3. 14:58



여전히 사이 좋은 모녀~

폰데라이온

Posted 2009. 10. 23. 18:16

미스터 도넛의 상징 폰데라이온 인형 득템!!!
일본에 있는 지인이 토하기 직전까지 도넛을 먹고 구해다 준.....;;;;


앗 근데 도넛이 어디갔지?;;;

엄마랑 똑같이, 아빠랑 똑같이

Posted 2009. 8. 10. 13:32

[앵두의 일기]

저는 엄마랑 사이가 참 좋습니다.


엄마랑 나란히 누워서 뒹구는게 제 삶의 큰 낙입니다.



그러다 우중충한 8월 어느날 밤, 아빠가 휴가차 들렀습니다.
며칠동안 엄청 싸웠지만, 그래도 우리 이모는 제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흥 어딜봐서. 아빠보다 제가 훨씬 이쁜데다가 우리 아빤 애정결핍 폭군 네로라구요!)

Luna왈: 이걸 보거라.. 너희엄마는 저런 포즈 못한안한단다.




아빠를 더 많이 닮았나.. 그런것같기도 하고..

여튼 저희 세 식구는 여름 방학을 맞아
매미 구경도 하고,

아빠에게 캣타워 자랑도 하며 잘 놀고 있습니다.



실은 그래도 전, 엄마가 제일 좋답니다.



앗 근데 엄마랑 아빠 그 어두운데서 뭐하는거야!!!


흥 삐져버릴테다...




아마.. 이런 생각을 하나? ㅡ.ㅡ;;;

앵두야 얼굴 어디 갔니?

Posted 2009. 8. 10. 13:21

앵두의 두 얼굴

Posted 2009. 6. 10. 14:22

이렇게 새초롬하니 이쁘게 앉아있을때도 있다.
그러나, 그녀의 본색은 바로...




엄마 머리를 발로 찍어 누르며 뒤에서 악마의 표정을 하고 있는..
모 후배의 말에 따르면, 후레자식!!!!

아줌마 우냥

Posted 2009. 3. 24. 13:32
지난 주말 봄 햇살을 즐기고 있는 우냉 포착.

숨은 우냉 찾기

아.. 뜨뜻하고 좋구마잉..

뭘 봐





이제는 다섯 아이의 엄마, 우냉.

중성화 수술후 급격히 살이쪄서
모 선배의 표현에 따르면 피라미드가 되었다.

그래도 내 눈엔 네가 제일 예뻐.ㅋㅋ

상자 속 모녀

Posted 2009. 1. 13. 03:15


요즘 모녀의 근황...

몸에 딱 맞아요.

어 이건 좀 작네...
엇 작다;;;
그래 바로 이거야 ㅋㅋ
상자 속 모녀
몸 한번 틀었을 뿐인데 바스러진 상자;;
털푸덕 주저 앉아 뭔가를 갈구하는 눈빛

사이 좋은 모녀랍니다.



연출 컷은 하나도 없음.
모두 지들 스스로 들어가 앉음. ㅡ.ㅡ;;

우냉이 애기들

Posted 2008. 12. 10. 16: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 순서대로, 셋째, 첫째, 넷째, 둘째, 막내

유난히 작게 태어나 걱정되었던 셋째(노랭이)는 네로네와 친분이 있는 집으로 입양가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첫째는 애들 아빠인 "네로"네로 가서 아빠와 사이좋게 살고있다.

넷째는 꼬리 끝이 살짝 꺾여서 태어나더니 뒷발도 꼭 스노우 슈처럼 앞부분이 하얗다.
막내는 눈이 좀 작은편인데, 애교가 철철 넘쳐나고...
이 둘은 재훈옹네로 입양가서 형제가 매일 투닥거린단다.

둘째(앵두)는 우리집에서 엄마인 우냥이와 매일 우다다를 하며 살고있으며, 
우리집의 귀염둥이(ㅡ.ㅡ)이면서 동시에 골칫거리가 되었다.

어째 써놓고보니 영화 에필로그에 영화 등장인물들의 이후의 얘기를 적어놓은것처럼 되어버렸네. ㅋㅋ

 어쨌거나 그들은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The E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냥 앵두 ㅡ.ㅡ

Posted 2008. 11. 17. 15:18

개냥이다 개냥이다 해도
이런 녀석은 참...

쥐돌이를 던지면 내 옆에 물고 온다.

인증 샷




무슨 뜻일까...

Posted 2008. 11. 14. 19:44


형편 없는 책이니 보지 말라는 의미란다.. ㅋㅋ

아마 여기서 시작된 표현이려나..
http://en.wikipedia.org/wiki/Every_time_you_masturbate..._God_kills_a_kitten

우냉 바탕화면

Posted 2007. 8. 30. 09: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다무즈&우냥

Posted 2007. 8. 27. 20: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0 0 7 . 4 . 1 7 . 우냥에게

Posted 2007. 4. 17. 14: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냥.

뛰어다니는 널 보면,
정말 고냥이가 맞긴 맞구나 싶다.
TV위에 올라가서 옆에있던 친구 삼아도 좋을만한 까만 고양이 저금통도 깨트리고,
자명종 시계도 떨어져 고장나 버렸지만,
그게 니네 습성이니 어쩌겠어.

그런데 고양이는 원래 혼자 사는 동물이라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는데,
밤늦게 들어갔을때 애기처럼 안기는 날은 너무 미안해 지잖아.

넌 외로운 걸까, 아닐까?
넌 나와 함께 사는게 정말 좋은걸까, 아니면 밖에 나가 자유롭게 살고싶은걸까?
 
고양이를 키운다는건, 그냥 사람의 욕심인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해.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내가 해 줄 수 있는건
네가 내 옆에서 조금은 편하게, 맛있는 것도 먹고, 가끔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그게 다가 아닐까?

 

로켓 우냥

Posted 2007. 3. 28. 15: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사 직전의 우냥

우냥이가 가장 신나 보이는 때는 바로 저렇게 사냥감을 향해 포복해 있을때.
어찌보면 얌전히 엎드려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뒷발을 구르며 갈까말까 포즈를 취하고 있으시다.

우냥사진 선물세트

Posted 2006. 12. 28. 14:37


우냥이...

Posted 2006. 11. 16. 23:12

새 식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