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곰국끓이기'

35 POSTS

  1. 2009.08.10 D - 19 weeks
  2. 2009.08.06 보다 현명한 시간 활용을 위해
  3. 2009.08.05 두려운 것
  4. 2009.07.28 20주 = 140일 = 3360시간
  5. 2009.05.20 한 고비

D - 19 weeks

Posted 2009. 8. 10. 13:20
한 주의 시작,

혹은 또 한주의 소모(?)

재생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소비는 소모일 뿐이다.

눈을 번쩍 크게 뜨자!

보다 현명한 시간 활용을 위해

Posted 2009. 8. 6. 14:19

감상적이 되는 것은 아주 지쳐있을때만.
(때로는 힘이 불끈 솟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다른 일을 해야 할 시간을 갉아먹는 일일뿐.

보다 냉철하게, 나에게 남은 시간을 돌아보고 판단할 것.

쓸데없는 자의식과 피해의식은 스스로를 좀먹는 지름길

내 성격상,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사람들을 신경쓰는, 혹은 연연해하는
근본적인 바탕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때때로 너무 좋은 것을, 너무 좋은 사람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혹은 하길 희망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할 것.

두려운 것

Posted 2009. 8. 5. 01:17

직관의 상실

20주 = 140일 = 3360시간

Posted 2009. 7. 28. 21:57

 혹은 20주 = 약5개월 = 약 0.4년

할 수 있을까?

한 고비

Posted 2009. 5. 20. 17:50

넘긴겐가 싶다.

자칫 엄청 지루해질 수 있는 발표를 그래도 시선을 끌 수 있는 방향으로
채찍질해주신 선생님께 감사.

아.. 갑자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성남시 갈 준비를 먼저 좀 해놔야겠다.

논문 공개발표 끝.

이제 진짜 심사를 위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