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 디지탈

Posted 2009. 12. 12. 03:26

새벽 3시 반

AML 돌려놓고,
재* 선배가 사다준 귤을 먹으며,
자우림 노래를 틀어놓고,
 혼자 뛰어댕기다(???).

아주 제대로 미쳐가는구나.

놓지말자, 정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