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의 두 얼굴

Posted 2009. 6. 10. 14:22

이렇게 새초롬하니 이쁘게 앉아있을때도 있다.
그러나, 그녀의 본색은 바로...




엄마 머리를 발로 찍어 누르며 뒤에서 악마의 표정을 하고 있는..
모 후배의 말에 따르면, 후레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