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창문 -Ecology
바질 채종, 쌍살벌, 열린계
[Luna]
2017. 8. 18. 15:14
바질 1차 채종
...하고도 저렇게 많이 남았다.
귀차니즘으로 한꺼번에 채종하려고 했으나 급하게 1차 채종한 이유는
일찍 씨를 맺은 꽃대에서 씨가 떨어져서,
2차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ㅠㅠ
베란다 안에서 바질을 키울때와 바깥으로 내 놓은 후는 천지차이다.
열린계와 닫힌계의 차이겠지.
다양한 식물들과 벌레들, 그리고 그 알들까지... 복잡계다!!!
덧2. 우냉은 바질꽃과 무척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