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끓이기
한 고비
[Luna]
2009. 5. 20. 17:50
넘긴겐가 싶다.
자칫 엄청 지루해질 수 있는 발표를 그래도 시선을 끌 수 있는 방향으로
채찍질해주신 선생님께 감사.
아.. 갑자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성남시 갈 준비를 먼저 좀 해놔야겠다.
논문 공개발표 끝.
이제 진짜 심사를 위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