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도 다녀왔고, 사진집도 샀다. 

후유증이랄까...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졌다.




페이스북에, 

"오직 갈라파고스에만 서식한다는 바다 이구아나. 
며칠전 세바스티앙 살가두 사진전에서 보고 온 녀석들을 
지금 sbs 스페셜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갈라파고스가 날 부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내 착각이겠지... ㅠㅠ"라고 올렸더니, 댓글들이...


"네 착각입니다..ㅋㅋ"


"부르는 거 맞아요.... 아... 저의 착각입니다 ㅎㅎㅎㅎ"

나: (윗 댓글에 대해) 양사장님은 그래도 비교적 가까운 제주도가 

자주 호출하니 현실성이 있지만, 갈라파고스라니... 이건 뭐... ㅠㅠ

"다른 행성은 아니잖..... 아 아닙니다;;;;"


"요즘 세계테마기행이라는 프로를 자주 보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 

보고나면 마음만 헛헛해지고... ㅠㅠ 갈라파고스도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부르는거 맞음. 가끔은 나도 ㅋ"


"아 파충류 먹고 싶어!"


"가보는 걸로~~"


"일단 지르고 봐~~^^"


"참아요."


이렇게 달렸다.;;;

사실 지금은 능력도 안되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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