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

Posted 2007. 3. 27. 16:50

Tistory에 보금자리를 만든건 벌써 석달쯤 전이다.
그렇지만 계속 바쁨+게으름+망설임...등으로 방치해두고 있었다.

그러다...
나에겐 좀 더 자유로운 공간이 필요하단 생각에 다시 들어왔다.

얼마나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내 감정과 생각을 다듬는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빌며...

Start up!


2009년 1월,
진보넷 블로그의 많지 않은 글을 옮겨오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