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정 어떻게 살아가고싶은지 이다... 

누군가 그런 얘길 했다. 

과거는 용서되어져야하고 
현재는 인정받아야하며 
미래는 축복받아야한다. 

지금까지의 내 역사와 
지금 있는그대로의 내 모습 생각들... 
그리고 앞으로의 나까지 온전히 인정할수 없는 사람은 
만나선 안되는 거다. 

그렇게 나를 끼워 맞춰도 그건 더이상 내가 아닌거다. 

흔들리며, 사랑하며...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좋은 친구로 

밀 
어 
놓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