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이 ㅡ.ㅡ

Posted 2009. 10. 26. 03:31

캐나다에 가 있는 모 군이,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마냥
행복감을 맘껏 드러내 주시었다.

난 심난해 죽겠는데.

당분간 요주의 인물!

흥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