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마지막날01

Posted 2005. 1. 4. 20:00

그레의 창문..

참 오랫만에 보는 나무창틀이었습니다.

그레 안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있습니다.^^;
별채에서는 뛰노느라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요리유랑님의 떡볶이가!


2004년 마지막 밤의 장작불..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