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leaning -번외편
Posted 2011. 4. 9. 01:12정리 중 고냉님들의 모습 포착.
[새 이불과 고냉들]
새 이불이 오자마자 냉큼 올라가 자더니,
기차놀이까지!
뒹굴어도 주시고.
[새 상자와 고냉]
뚜껑을 열자마자 자리를 잡고 앉아 안나옴.
[새 거울과 고냉]
[수선화와 고냉]
새로 들여 온 수선화에 급 관심을 보이는 앵두.
한 번 잎을 씹어보더니, 맛이 없던지 퉤퉤거리고 갔다.
새 이불이 오자마자 냉큼 올라가 자더니,
기차놀이까지!
뒹굴어도 주시고.
[새 상자와 고냉]
뚜껑을 열자마자 자리를 잡고 앉아 안나옴.
[새 거울과 고냉]
애들한테 베스트 아이템은 새 이불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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