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Macbook Air'

5 POSTS

  1. 2015.03.10 MacBook인가, MacBook Air인가
  2. 2011.02.19 Caffeine & Mac Appstore
  3. 2010.12.01 뒤늦은 MacBook Air 개봉 사진 1
  4. 2010.11.13 MacBook Air 11은 Netbook인가?
  5. 2010.11.11 MacBook Air라니, 백수주제에. 2

MacBook인가, MacBook Air인가

Posted 2015. 3. 10. 13:27

http://www.macworld.co.uk/news/mac/retina-macbook-air-12in-2015-release-date-launch-rumours-today-watch-event-3420655/

http://macnews.tistory.com/3135


일단 기능면에서.... USB-C라니,

게다가 충전, USB, Display out까지 하나라니!

이런게 필수란 얘기잖여!!!!


>>무려 10만원짜리 문어발 액세서리 보러가기<<





(그나저나, 야심차게 나왔던 썬더볼트도 버리는 것인가......)


그리고 사과가 빛나지 않는 맥북이라니!!!



+아, 애플 와치도 나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

Caffeine & Mac Appstore

Posted 2011. 2. 19. 18:38
Caffeine은 사람뿐 아니라 Mac도 깨운다.
ㅋㅋㅋ

Mac appstore가 문을 연지 이제 두달정도 된 것 같다. 
아직까진 그닥 우리나라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Macbook Air보다도, 
이 appstore가 더 software의 미래를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기대중.

아주 가벼운 app부터 iWork의 Keynote, Numbers, Pages 등도 각각 20 달러면 손쉽게 살 수 있다.
(Apple Korea에서 iWork를 거의 13만원에 팔고있는 걸 생각하면 가격면에서도 매우 훌륭하다.)

초창기에 문을 열었을때 다운해서 아직까지 지우지 않고 잘 쓰고있는 프로그램 중
가장 간단하지만 꽤 쓸만한 게 바로 이 Caffeine이라는 프로그램이다. 


App의 기능은 매우 간단하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Menu bar에 커피잔이 나타난다. 
커피잔은 우선 비어있지만 한 번 클릭하면 뜨거운 커피가 찬다.

이 후에는 화면이 어두어지거나 잠들 걱정 없이 영화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보통 밖에 나가서 전지를 절약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커피를 비우고,
집에서는 커피를 항상 채워놓는 편. 

뒤늦은 MacBook Air 개봉 사진

Posted 2010. 12. 1. 00:00
벌써 2주 전, MacBook Air를 받았다.

이건 뭐냐옹~

우냥님까지 등장




이건 먹는거냐옹~

앗, 결국 Air의 상판에 첫 발을 디딘 건 앵두!


못보던 거니 냄새를 뭍혀야겠다옹


앞에서 보고,
뒤에서 봐도.. 뭔지 모르겠다옹.

왠지 이게(박스 쪼가리) 더 좋아 보인다능...

헉...

뭔가 계속 이상한게 날라온다옹..

나도 저거보다 이게 더 좋다옹..

내가 더 멋지지 않삼?

설표, 까불지 말라옹~

MacBook Air 11은 Netbook인가?

Posted 2010. 11. 13. 23:20

MacBook Air라니, 백수주제에.

Posted 2010. 11. 11. 16:10
Apple이 넷북 비스무리한 걸 내놓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Air를 적정한 가격에 내 놓은것은
천재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함.

그리하여,


오라!

아..아니지...;;

와주세요, 빨리.
(굽신굽신)

11" / 1.06 kg / 1.4 GHz / 4 GB / 128 GB

IPad, 지못미.
하지만 넌 너무 비싸게 굴었단 말이지.
나온지가 언제인데.

어서 와, 설표.
같이 와주어 고마워.

우냥 & 앵두하고 친하게 지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