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Posted 2011. 5. 23. 23:04

아침에 일찍 가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아직 다 해석되지 않은 그 일들을,
그냥 훌훌 털어버렸음 좋겠다.

이노무 lag 걸린 머리는,
당췌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는 듯.

그냥 누군가 말해줬음 좋겠다.
"멍*아, 생각 할 가치도 없어!" 

덧.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곧 자학 모드로 들어갈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