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Posted 2004. 12. 28. 21:30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사진.

좋은 사진기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Coolpix2100으로,

2003년 10월 대학원에서 식당가는 길에 만난 풍경.

 

 

한달 정도의 휴식..(혹은 자폐 증세)를 극복해야 할 때.

 

그래, 두려운건

좌절하는게 아니라,

좌절을 두려워 하게 되는 것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