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두려움 없이
Posted 2005. 1. 25. 02:34살고싶다.
살아 숨쉬고 싶다.
콩닥 콩닥이 아니라
펄떡~ 살아 날뛰는 횟감이고 싶다.
절망에 고개 떨궈
죽은 듯 누워있을 때 들리는 건
나태한 나 자신과는
사뭇 다른 내 심장 소리
그 심장처럼
늘
깨어있고 싶네
누군가의 말처럼
"나에게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이고
익숙한 것에 머무름이고
실패가 두려워 도사리는 것"
이젠
두려움 없이 날고싶다.
- Filed under : Life Goes on~
hi/잠 안자고 논문 마무리 중임다. 인쇄 초읽기..T^T
근데 어찌나 하기 싫은지
간간히 인터넷을 헤메이고 있씁죠. (지금시간 5시 41분..새벽.)
나두 하나 조... 논문... 흠흠...
luna 2005/01/31
hi/ ㅋㅋ 나왔씀당.
돈이 없어 많이 못뽑았지만 남기려 노력해보지요.^^
오오 루나님 논문 마무리? ㅋㅋ 축하드려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오프모임 10일에서 연기될것 같으니까 혹시 시간되시고 의욕되시면 한번 봐요 ^^
이지님이 관련글(클릭) 써두셨으니까. 참고하세요
yama 2005/02/09
새해 복 많이 받아! 일년 내도록 쭈욱! 많이 많이!
글고 돈 벼락도 맞아서 나 맛난 거 많이 사줘!
오프모임 공지글은 봤는데, 오늘 잘 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저는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못나갔습니다.
처음에 손만 번쩍 들어놓고 도움이 못되는군요.
죄송.. 담 기회에 뵈요. :)
yama/ 웅.. 복 많이 받도록 해볼께. :)
먼저 몸부터 고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