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우냥의 다섯 아이 육아시절
Posted 2015. 10. 13. 15:29임신부 우냉
어째서 고양이가 쥐를 낳은 거냐규!
풋춰 핸즈업~
뎀벼~
아이쿠 세상에나...
독차지닷!
뭘 봐~(저 눈빛은 틀림없는 앵두)
이제 우리끼리도 꽉찬다옹
하늘이다, 하늘!
봄이&앵두 투 컷
앵두랑 둘만 남...ㅠㅠ
어디 다 큰 것이 아직도...
- Filed under :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것
임신부 우냉
어째서 고양이가 쥐를 낳은 거냐규!
풋춰 핸즈업~
뎀벼~
아이쿠 세상에나...
독차지닷!
뭘 봐~(저 눈빛은 틀림없는 앵두)
이제 우리끼리도 꽉찬다옹
하늘이다, 하늘!
봄이&앵두 투 컷
앵두랑 둘만 남...ㅠㅠ
어디 다 큰 것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