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라 낯선 짐 캐리의 오버하지 않은 표정과,
커스틴 던스트의 발랄함,
우리의 프로도, 엘리야 우드의 어벙함(혹은 음...ㅡ.ㅡa),
타이타닉에선 별로였던 케이트 윈슬렛의 매력들..
영웅에서도 '색'의 변화가 많은 것을 보여줬는데,
이 영화에서는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 분)의 머리색이 그런 역할을 한다.
만남-사랑-기억삭제 후..랄까.
Would you era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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