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In My View'

57 POSTS

  1. 2010.05.27 하늘
  2. 2010.04.13 일출 1
  3. 2010.04.13 3월의 폭설
  4. 2010.01.04 폭설 2탄!
  5. 2010.01.04 Let it snow...? 2
  6. 2009.11.09 20091109 2
  7. 2009.11.08 내린천, 가을
  8. 2009.11.03 노란 벽, 네모난 햇살
  9. 2009.10.04 해질녘, 대 숲
  10. 2009.10.04 보리, 코코 & little 럭키
  11. 2009.07.27 Eclipse
  12. 2009.04.16 흰배지빠귀
  13. 2009.04.14 또 봄봄
  14. 2009.04.14 관중 속 거미
  15. 2009.03.25 봄봄
  16. 2008.10.13 점봉산 사진
  17. 2006.09.14 서울숲의 꽃사슴
  18. 2006.06.26 인사동.. 간만에 만난 그녀들과 함께
  19. 2006.06.11 비오는 날, 낙성대역
  20. 2006.04.18 학교 봄 꽃
  21. 2005.10.19 점봉산의 가을
  22. 2005.09.08 시선 시리즈
  23. 2005.08.17 Chimbulak
  24. 2005.08.16 키르키즈스탄, 청포도를 사던 길목
  25. 2005.04.09 봄, 꽃 선물...
  26. 2004.12.28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27. 2004.11.25 2004년 1월 신촌 전철역

하늘

Posted 2010. 5. 27. 16:17

어제 하늘은.



저 구름 뒤엔 꼭 무슨 우주선이라도 숨어있을 기세;;;

일출

Posted 2010. 4. 13. 23:46


26 March, 6:51 AM

3월의 폭설

Posted 2010. 4. 13. 23:39
눈 구경중인 고냉님들과, 관악산 전경








폭설 2탄!

Posted 2010. 1. 4. 17:28
맛나보이는 테이블 ㅡ.ㅡ

Let it snow...?

Posted 2010. 1. 4. 09:37


여전히,
내리고 있음.

20091109

Posted 2009. 11. 9. 22:40


오늘의 핫도그 포함된 사진 모음

내린천, 가을

Posted 2009. 11. 8. 08:48
공모전 응모합니다!

노란 벽, 네모난 햇살

Posted 2009. 11. 3. 14:59


아마도
내가 이 곳을 떠나면
그리울 것들 중 하나.

해질녘, 대 숲

Posted 2009. 10. 4. 20:37



보리, 코코 & little 럭키

Posted 2009. 10. 4. 20:34


사라진 럭키의 뒤를 따라 똑같은 이름을 얻은, little 럭키


Eclipse

Posted 2009. 7. 27. 10:57


아.. 저 망할 얼룩 ㅠㅠ

흰배지빠귀

Posted 2009. 4. 16. 12:59

...인 듯 보이는 새가 연구실 앞에 나타났다.

crop cut

도로 바로 옆과 건물 사이의 자투리 공간인데도 새가 많이 찾아든다.
아마 도로보다 낮아 숨는 느낌도 들고, 나무도 많고,
그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들이 치워지지 않고 계속 쌓이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 봄봄

Posted 2009. 4. 14. 22:47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면 꼭, 빨간머리 앤 생각이 난다.
올해는 유난히 꽃이 한꺼번에 많이 핀것같은데,
아마 지난 목요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확 더워진 날씨때문이 아닐까 싶다.

능수벚꽃 -수양올벚나무, 처진개벚나무라고도 한다고 함.


돌단풍

목련

백목련
박태기나무
할미꽃

꽃다지


명자나무
직박구리 -갑자기 왠 새냐;;;

그 다음은 쭉 왕벚나무 벚꽃







관중 속 거미

Posted 2009. 4. 14. 21:46

너무 화창했던 지난 금요일,
잠시 카메라를 들고 대학원 주변 탐방에 나섰다 발견한
관중 속 거미.







추가 crop cut

봄봄

Posted 2009. 3. 25. 11:22

창 밖 매화
홍매




돌단풍

할미꽃

가장 먼저 핀 영춘화(迎春花)


백목련

점봉산 사진

Posted 2008. 10. 13. 14:34
























서울숲의 꽃사슴

Posted 2006. 9. 14. 20:20


D50에다가 일본갔을 때 5000엔에 구입한 싸구려 망원이를 끼워 찍은 서울숲의 꽃사슴과 비둘기.

싼 렌즈도 날씨만 화창하다면 참 쓸만한데 말야.

 

그나저나 서울숲에 있는 동물들은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 같다.


먼저 밥먹으러 간 곳은 토방.

양념 꽃게장이 주인공?




 

차를 마시러 들어 간 곳은 Leah(레아)라는 까페.

독특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안에는...








위는 천창

비오는 날, 낙성대역

Posted 2006. 6. 11. 03:30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그러고 보니,

노래불러본지 좀 되었구나.


학교 봄 꽃

Posted 2006. 4. 18. 20:41

점봉산의 가을

Posted 2005. 10. 19. 19:30

































[산사의 아침]
산사에서 바라본 아침 산




스님 방에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풍경

인심 좋은 스님


주목!


같은 단풍이라도, 아침녘의 길게 드리운 햇빛에 비친 단풍은 많이 다른 느낌...




때까치


시선 시리즈

Posted 2005. 9. 8. 14:56

사진을 찍으면서,

눈을 돌려 휘휘 돌아본 광경을 담을 수 없어 답답함을 느껴

처음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본게 작년인것 같다.

결과는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래도 워낙 노가다라 별로 써먹지 않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정말 스케일이 다른 광경들을 보고

(뒷감당 생각은 못하고) 열심히 찍어왔다.


정말 말 그대로 노가다라 힘들었지만,

해놓고 나니 뿌듯하네.


근데 정말 나는 세 나라중에

키르기즈스탄이 제일 맘에 들었던것 같다.

 

파노라마 사진 8장 중에,

5장이 키르기즈스탄이고,

2장이 카작의 침불락, 1장만이 우즈벡의 성곽인걸 보면.

 

도시, 유적지도 좋지만,

풍성한 자연환경이 더 좋다.

 

시작되는 '시선' 시리즈..


안개가 걷히기 전의 침불락.

Kyrgyzstan의 Osh.
Sulleyman의 산(혹은 솔로몬의 성지)에서 내려다 본 시 전경
오쉬 전경 두번째

부하라에서 성곽

비쉬켁에서 톡토굴 호수 가는 도중에 협곡을 따라 <투즈아슈봉>(3586m)을 넘었서 본 장대한 광경.

정말 폭풍의 언덕이다..^^;;

저 아래로 가니 폭우가 내렸다.
그리고 나서 조금 더 가니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란하늘이 끝없이 펼쳐졌다.

바다같은 호수 이식쿨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톡토굴 호수
호수 너머의 석양이 정말 멋졌다..



Chimbulak

Posted 2005. 8. 17. 03:07


다섯장을 이어붙인 삽질성 사진ㅡ.ㅡ

천산산맥의 줄기인 마데우 산의 천연 스키장.

이곳은 반환경적이진 않은듯..

안개(구름?)에 둘러싸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순간 안개가 걷히며 바로 앞에 드러난 봉우리.......

 

거기에 에델바이스까지!!!


 

돌아오다...

정리는 하나하나 천천히..


봄, 꽃 선물...

Posted 2005. 4. 9. 20:00

4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동안 답사를 다녀왔다.

몸도 안좋고.. 쌓여있는 일들에 걱정도 되고,

놀러간게 아니라 피곤했지만..

 

그래도, 봄.

꽃보는 재미는 쏠쏠했던듯.

 

사진공개~ 두둥~

완주에서 정읍으로 이동하던 도중, 동화정(同和停)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거기에 있던 난초.

단성에는 벌써 꽃이 피었다.

단성에 어느 집..
목련과 적목련, 매확 함꼐 핀 모습은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화순의 마을숲에서 아직 피기 전의 동백.

역시 화순. 현호색.

제비꽃.

청매실이 열리는 나무의 매화.. 푸른빛이 살짝 돈다.

함양 상림에서 나무를 아작내고 있는 ㅡ.ㅡ 오색(?) 딱따구리.
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ㅋ

광양에서 찍은 동백.

포항의 팬션에 핀 미국 제비꽃.

포항 하천가의 갯버들.

영시 포항의 한 마을에서 발견한 사향.
향이 진해 멀리간다고 천리향이라고도 함.

벌써 핀 진달래!!!

역시 포항.... 양지꽃.

왠지 고스톱을 생각나게 하는 구도.  ㅡ.ㅡ
직박구리라고 한다.

봄은 봄인가 보다.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Posted 2004. 12. 28. 21:30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사진.

좋은 사진기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Coolpix2100으로,

2003년 10월 대학원에서 식당가는 길에 만난 풍경.

 

 

한달 정도의 휴식..(혹은 자폐 증세)를 극복해야 할 때.

 

그래, 두려운건

좌절하는게 아니라,

좌절을 두려워 하게 되는 것 그 자체이다.

2004년 1월 신촌 전철역

Posted 2004. 11. 25. 17:13

2004년 1월 신촌전철역 기둥에서 볼 수 있던 내용..